추 : 추석 대 명절 오랜만에 다 함께 모여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나누며 잠깐의 기쁨을 느끼다가
석 : 석별의 정을 나누며 헤어지겠죠. 모두들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과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.